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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깎이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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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동문학의 큰 산 윤석중 선생이 1940년에 쓴 동시가 웃음을 머금게 하는 정겨운 그림을 만나 이토록 사랑스러운 책이 되었다. ‘넉 점 반’은 네 시 반이라는 뜻이다. 한복 차림에 짧은 머리의 귀여운 여자아이가 검정 고무신을 신고 어디론가 타박타박 가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그림책. 시계가 귀했던 시절, 엄마가 가게에 가서 지금 몇 시인지 https://josephk024lll6.dm-blog.com/profil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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